SBS 뉴스
LIVE

1월 경상수지 '적자'…한은, "2월은 흑자낼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지난달 경상수지가 상품 수출 감소로 넉달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달 경상수지는 다시 35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도에 강선우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한국은행은 지난달 경상수지가 13억6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9월 13억 5천만 달러 적자에서 10월 47억 5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뒤 넉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입니다.

지난달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은 수출 급감 등으로 지난달 상품수지가 14억 6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데 따른 것입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15억 2천만 달러에서 7억 1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소득수지는 5억 6천만 달러 흑자, 경상이전수지는 대외송금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면서 2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4개월 동안 순유출을 기록했던 자본수지는 48억 6천만 달러의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식경제부가 전망한대로 이번 달 무역수지가 30억 달러 정도 흑자를 보인다면 경상수지는 35억 달러 흑자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특히 선박인도가 늘어날 경우 흑자 규모가 4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