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펀드데일리] 회사채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올 들어 신용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회사채펀드의 단기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채 펀드는 연초이후 수익률이 1년으로 환산할 경우, 16%에 달할 정도입니다.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회사채펀드의 평균수익률은 1.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채권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0.8%인 점을 감안하면, 2배가 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선전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신용채권 금리가 하락추세로 접어들면서, 펀드가 보유한 채권의 평가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전문가들은 회사채 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  회사채펀드 수익률 고공행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지난해 펀드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았는데요.

금융감독원이 대형 주식형 펀드의 운용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지난주부터 미래에셋과 한국투신운용 등 대형주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10여 곳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발행한 주식이 펀드 자산의 10%를 초과하거나 기준가격 등 공시의무를 지켰는지 여부가 집중 조사되고 있습니다.

또 의사결정 과정에서 수익자총회 등을 거쳤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의 이번 검사는 지난해 우리파워인컴펀드 등 펀드 불완전판매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확대되자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사후 약방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