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들이 기승하는 3.1절을 앞두고 경찰은 리더급 폭주족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는 28일 밤 8시부터 다음 날까지 영상 녹화장치로 철저히 증거를 채집하는 등 특별단속을 벌여, 폭주를 주도한 리더급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전국의 리더급 폭주족 400여명에게 '3.1절 폭주를 자제하고 적발 시에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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