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중에게 '탱크'사장으로 각인되며 대기업회장과 장관까지 역임했던 배순훈 씨가 새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임명돼 화제입니다. 배 관장의 임명에 대해 한편에선 ceo형 관장이 침체된 미술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란 기대와 또 한편에선 비전문가가 어려운 시기에 미술관을 잘 이끌어갈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데요.
'기대'와 '우려'를 함께 받고 있는 배순훈 신임 관장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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