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신용 카드를 취소하면 돈을 주겠다"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인데요.
미국 굴지의 신용 카드회사가 실제로 내놓은 방침입니다.
미국 최대의 신용 카드업체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갈수록 불어나는 회원들의 신용 카드 대금 연체를 막기 위해 이색적인 인센티브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신용 카드 계좌를 아예 없애는 고객에게 3백 달러의 선불 카드를 지급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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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책은 다음달 1일부터 4월 말까지 두달 동안만 진행됩니다.
또 모든 회원들에게 다 적용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신용 카드의 사용 대금을 모두 완납하는 고객만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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