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보안군 대원들이 25일 수도 다카에서 폭동을 일으켜 3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급료와 처우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방글라데시 보안군 대원들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오전 수도 다카에서 총기와 박격포를 동원해 정부 관리 등을 인질로 잡고 보안군 본부 건물을 장악했습니다.
급료와 처우 등에 대한 불만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동 과정에서 지나던 시민을 포함해 최소한 3명이 숨지고 30여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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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동은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가 폭동을 일으킨 보안군 대표들을 관저로 직접 불러 이들의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발발 열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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