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미국증시가 버냉키 효과로 3%가 넘는 급반등한데 화답을 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1,090선까지 치솟으면서 출발됐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로 수급공백이 여전했고, 장중에 프로그램이 매도강도를 높여가자 결국 지수의 탄력은 줄면서 마감됐는데요.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여전히 많습니다.
지금 상황을 박스권 하단에 대한 지지 과정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런 과정으로 풀이하는 전문가들이 많은데요.
다만 여전히 외부 변수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주의해서 짚어가야 된다는 조언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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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완 /NH투자증권 법인영업팀 :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은행권의 국유화 관련 소식과 은행권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지원 방안 마련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 대한 우려는 높은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날지라도 약세장 속 랠리일 뿐이라는 무게감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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