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펀드데일리] 중국본토 투자 펀드 출시 잇따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중국 본토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가 최근 잇달아 쏟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증시의 열기 때문입니다.

삼성투신운용은 어제(23일),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 놓았습니다.

이미 이달초에는 미래에셋이 중국본토투자 펀드를 선보였는데 최근 '적격 외국인기관투자가' 자격을 부여받은 한화투신운용도 4월 중에 관련 펀드를 내 놓을 예정입니다.

운용사들이 이렇게 중국 본토투자펀드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는 것은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연초 이후 24% 넘게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앞으로 투자위험성이 큰 파생 금융상품의 경우, 금융기관에서만 판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이 투자권유 대행인에게 금융상품 투자권유를 위탁할 수는 있지만 파생상품 투자권유는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는 방문판매 거래는 금지됩니다.

파생상품 투자권유를 할 수 있는 금융기관도 상품별로 판매범위가 다릅니다.

장내 파생상품은 증권사와 선물회사가 판매할 수 있고, 장외 파생 금융상품은 증권사와 은행이, ELS와 ELW 등 파생결합증권은 증권사만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과 투자경험 1년 미만인 개인 투자자에게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상품만 투자권유를 할 수 있게 돼, 불완전판매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