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부동산시장 부양방안 추진 소식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96% 오른 2,305.78을 기록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3.61% 급등한 8,763.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약세로 출발해 장중에 2,219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장후반 매수세가 살아나 반등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중국의 10대 산업진흥책 중 1개 산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부동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계획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제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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