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울도 앞바다 어선 화재로 실종됐던 선원 54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경비함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아침 6시 반쯤 선박 침실에서 숨져 있는 강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22일 밤 9시 쯤 인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서쪽 55km 해상을 지나던 인천 선적 저인망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선원 9명 가운데 8명은 해경과 해군에 구조됐지만 강 씨는 실종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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