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소비되는 김치의 10% 이상이 중국 등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와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김치는 1억 1천271만 달러 어치인 22만 2천톤으로, 지난해 보다 0.9% 늘어나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입물량은 대부분 중국산이며,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전체 김치 소비량의 13.5%에 달하는 양입니다.
반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김치 수출은 8천529만 달러에 그쳐서 수출과 수입액을 상계한 김치 무역 수지가 2천7백42만 달러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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