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녹차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예방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학교 성백린 박사팀은 지난해 녹차에 함유된 카데킨 성분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으며 인체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하동군은 오는 8월까지 녹차 부산물과 사료를 섞어 먹인 닭의 달걀을 생산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조류인플루엔자 예방효과 등에 대한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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