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로부터 건강수로 잘 알려진 고로쇠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을 연결합니다.
박지은 씨!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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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리죠.
바로 '고로쇠 수액' 입니다.
보이는 것은 맑은 물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 많은 영양분이 있다고 합니다.
고로쇠 수액은 한의학적으로 자당이 풍부해서 예로부터 피로나 탈진을 신속히 회복하는데 쓰여왔는데요.
본초강목에 보면 고로쇠 나무가 관절통이나 골절에 좋다고 알려져있고, 또 피부습진이나 벌에 쏘였을 때 좋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오늘(23일)의 맛있는 저녁은 고로쇠 수액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하실텐데요.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리 '고로쇠 물 리소토'
1.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을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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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파,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 버섯을 볶은 후 백포도주를 넣는다.
(요리 Tip. 백포도주는 생크림과 치즈의 느끼한 맛을 중화시킨다.)
3. 20분 정도 불린 쌀을 재료와 함께 볶는다.
(요리 Tip. 뚜껑을 덮지 말고 계속 저어주면서 밥과 죽의 중간 상태로 익힌다.)
4. 고로쇠 물, 월계수 잎,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10분간 젓는다.
5. 생크림, 방울토마토, 루콜라, 치즈가루를 넣고 살짝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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