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GM의 계열사 오펠이 오는 5~6월쯤 파산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독일 일간 빌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펠 지원 문제를 논의 중인 독일정부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오펠은 최대 33억 유로의 현금이 필요한 상태지만 어느 은행도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오펠이 2011년까지 추가로 입을 손실을 감안하면 11억 유로가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