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강원 영월군 서면의 자택에서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진 A(48.여)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21일 오전 2시 30분께 숨졌다.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께 남편과 말다툼을 한 A 씨가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은날 오후 7시 30분께 A 씨의 아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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