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 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는 영화를 순위부터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개봉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1위를 차지했고요.
이어서 '작전'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4위의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오늘(20일) 안으로 1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도 주말 예매율도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들 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국영화 '핸드폰'을 비롯해 '레볼루셔너리 로드' , '문프린세스', '말리와 나' 등이 개봉되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말리와 나' 어떤지 보겠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오웬 윌슨이 부부로 나와서 사고뭉치 강아지 '말리'를 키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행복을 찾는 과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해 말 미국 개봉에서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음반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클래식 앨범 가운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새 앨범 '미스테리오소'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국전쟁 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어머니의 애틋한 가족사로도 잘 알려진 연주자죠.
바로크 음악의 서정을 들려주는 이번 음반은 한국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고음악 레이블에서 발매됐습니다.
다음은 서점가입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신간 '불황을 넘어서'가 경제경영 분야 2위에 올랐섰습니다.
토플러는 이 책에서 최근의 서계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경제 안전장치 마련 등 통합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