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미사를 앞두고 서울 명동성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교황장으로 열리는 장례미사에는 신자대표 230명과 신부와 수녀 등 내빈 800여 명만 들어갈 수 있고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됐습니다.
하지만 김 추기경의 마지막 떠나는 모습을 보려는 시민 500여 명은 대성전 앞과 주변 뜰에 모여 연도를 낭송하고 묵주기도를 하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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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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