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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살모넬라균 우려' 초콜릿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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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는 미국산 초콜릿 제품이 국내에 수입돼서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자진 리콜된 미국 '마리치 컨펙셔너리'사의 '밀크 초콜릿 피넛츠'가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확인돼서, 유통을 금지하고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 4만 1천250개, 1,239kg 분량이 들어와 있으며,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2009년 3월 1일과 2010년 4월 9일 사이에 있는 제품이 회수 대상입니다.

식약청은 이와 별도로 지난달 오염된 땅콩버터를 공급한 사실이 드러난 미국 PCA사의 모든 제품에 대해서 수입을 금지하고, 수입 땅콩과 땅콩 함유 제품에 대해서 전수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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