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지방에는 황사 경보가 발효중인데요.
강원 영서와 충청,전북지방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그 밖의 지방에도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요.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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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 당 756 마이크로그램까지 높아져있는 상태고요.
그 밖의 지방도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5배에서 10배 정도 높아진 상태입니다.
현재 서해 북북쪽으로 길게 황사대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점차 남동진하면서 내일까지 오전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서해안쪽으로는 한 때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0도를 비롯해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는데요.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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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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