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회수명령을 받은 화장품의 절반 이상이 그대로 팔려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6년 이후 회수명령이 내려진 부적합 화장품의 회수율은 43.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06년 이후 회수명령이 내려진 24건의 화장품 가운데 8건은 회수율이 10% 이하였으며, 5건은 전혀 회수되지 않고 전량이 팔려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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