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대졸 초임 삭감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여금 등을 제외하고 3천1백만 원 안팎인 한은의 대졸 초임은 5∼20% 정도 삭감될 전망이고, 금감원 대졸 초임도 최대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은 대졸 초임을 삭감하고 기존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를 대폭 감축해, 인턴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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