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엘리제궁에서 근위병이 타던 말이 궁을 탈출해 파리 시내로 달아나 마구 질주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마굿간으로 가던 2미터 크기의 말이 근위병이 한눈을 피우는 사이 파리 엘리제궁을 빠져나왔습니다.
통제 불능상태에 빠진 말은 교통신호까지 무시하며 세느강변을 따라 시내를 마구 질주했습니다.
순찰차까지 추격전에 뛰어들어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말은 15분간의 추격전에 끝에 잡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말은 여러차례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