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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신발투척' 이라크기자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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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라크를 방문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도중 신발을 던진 이라크 기자에 대한 첫 공판이 19일 열렸습니다.

알 자이디 기자에 대한 첫 공판은 이라크 중앙형사재판소에서 열렸습니다.

알 자이디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라크인들에게 자존심을 되돌려주고 싶어 신발을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시의 미소를 보고 화를 참지 못했고 신발을 던질때에는 부시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알 자이디는 2년전 요르단 암만에서 부시에게 신발을 던질 생각에 사전 연습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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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자이디의 신발 투척은 외국 대통령 공격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최고 15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3월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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