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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국, 인공강우로 폭설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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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일대에 백일 넘게 가뭄이 계속되자 중국 정부가 인공강우를 시도했는데, 폭설이 내려 베이징 일대 고속도로가 폐쇄됐습니다.

중국 베이징에 19일 올 겨울들어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이 밤사이 폭설로 변하면서 베이징과 연결되는 12개 고속도로가 모두 폐쇄됐습니다.

폭설이 내려 선양 국제공항은 어제 잠정 폐쇄되기도 했고, 시내버스 터미널들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중국 기상국은 그젯밤부터 시작한 인공 강우 작업이 효과를 본 것 같다며 특히 한랭전선이 구름대와 부딪히면서 폭설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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