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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환학생 스키장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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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북부에 있는 '스노 밸리'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한인 초등학생(13)이 나무에 부딪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캐나다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이날 유학중인 리치먼드 힐 지역 초등학교 야외활동으로 스키장을 찾아 스키를 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경사진 언덕을 내려오다 중심을 잃고 정규 슬로프를 벗어나 나무에 충돌한 뒤 의식을 잃었다.

그는 헬멧을 쓰지 않고 있었으며 리조트 순찰대원에게 발견돼 응급조치를 받고 인근 배리 시에 있는 로열 빅토리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토론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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