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뉴욕 증시는 오바마 대통령의 주택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산업 생산과 주택 착공 실적 같은 부실한 경기 지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일 보다 3.03 포인트가 오른 7,555.63으로 마감됐으나,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 지수는 788.42로 0.75 포인트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2.69 포인트 내린 1,467.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유가는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34.62달러로 전날 종가보다 31센트 떨어졌고, 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2.70 달러 오른 온스당 980.4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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