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오는 4월부터 러시아의 사할린-2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한 해 150만 톤씩 20년 동안 들여온다고 밝혔습니다.
사할린산 가스는 운반을 위한 운항기일이 3일에 불과해, 중동이나 동남아에 편중됐던 도입선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사할린산 천연가스를 오는 2015년부터 파이프라인 방식으로 연간 750만 톤 이상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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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이 건조한 유조선 2척이 조선공학분야 최고 권위의 영국 왕립 조선공학협회가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선박'에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은 STX조선이 지난해에 건조한 5만 1천톤급 유조선 '에미리트 스타'호와 터키 악티프 쉬핑사가 발주한 11만 5천톤급 유조선 '페어 시즈'호 등 2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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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통합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생명은 이를 통해 올해 고객 수 750만 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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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민정책연구원과 UNEP,즉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는 18일 '녹색성장, 사회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녹색성장이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경제뿐 아니라 사회문화의 총체적 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