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끊이지 않는 '추모 행렬'…사흘간 20만명 조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 사흘째인 오늘(18일)도 명동성당에는 하루종일 추모 인파가 긴 줄을 이었습니다. 명동성당, 먼저 가보겠습니다.

남주현 기자. (네, 명동성당에 나와있습니다.) 조문행렬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까?

광고
광고 영역

<기자>

네, 하루종일 붐빈 명동성당 대성전 앞에는 지금도 조문객 수천 명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고 추모행렬은 명동역까지 길게 늘어섰습니다.

장례위원회는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11만 2000명이 조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9만 6천여 명이 왔으니, 사흘간 20만이 넘는 추모 인파가 몰린 셈입니다.

오늘도 조문이 시작된 새벽 6시 무렵부터 이미 성당 입구를 넘어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정·재계, 종교계 인사들도 잰 걸음을 했습니다.

오전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이수빈 회장 등 삼성그룹 사장단,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성당을 찾았고, 오후에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민청학련 사건 당시 김 추기경 덕분에 목숨을 건진 이철 전 코레일 사장 등이 조문했습니다.

일반인의 조문은 장례식 하루 전인 내일 자정까지만 허락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