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위기에 직면한 미국의 GM과 크라이슬러가 잇따라 자구안을 미국 정부에 제출하면서 추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GM은 4만 7천명 감원과 미국 내 공장 5개 이상을 폐쇄할 계획이라며 미 정부에 166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크라이슬러도 3천명 추가 감원과 공장 다섯 곳 폐쇄 방침을 밝히면서, 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며 채권단이나 부품 공급업체, 판매상, 경영진 등 모든 이해 당사자들로부터 더 많은 보완책이 나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