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문화와생활] 김수로-엄기준 주연 '밑바닥에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연극 '밑바닥에서'는 러시아 작가 고리키의 고전으로 좀도둑, 노름꾼, 알코올 중독자 같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이들이 지저분하고 비좁은 여인숙에서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어느 날 '루카'라는 정체 모를 노인이 나타나 희망을 심어주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도 높고 더 큰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김수로와 뮤지컬배우 출신 연기자 엄기준의 출연으로, 공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극 '삼도봉 미스토리'는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세태 풍자 '창작극'입니다.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가 만나는 '삼도봉'의 미국산 양곡창고를 무대로, 토막 시신을 발견한 농부 4명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광고
광고 영역

농촌 문제와 농민들의 애환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의 네 가지 맛깔스런 사투리로 코믹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작품은 창작희곡 공모전 수상작을 요즘 대학로에서 잘 나가는 극작가 고선웅 씨가 각색·연출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죽은 아내를 향한 남편의 독백으로, 평범한 가장의 일생과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가 앙코르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의 바람둥이 남편 안내상과 정웅인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올라, 조재현과 주인공을 번갈아 맡습니다.

'민들레 바람 되어'는 지난해 조재현 주연으로 관객 2만여 명을 끌어모았습니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한국전쟁 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어머니의 애틋한 가족사로도 잘 알려진 연주잡니다.

최근 바로크 음악을 담은 4집 솔로 음반을 낸 그가, 바이올린, 첼로, 비올로네, 쳄발로로 구성된 고음악 앙상블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요즘 사용하는 비올라가 아닌 양의 창자로 만든 거트 현과 바로크 활을 사용해, 다섯 차례 공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