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회의 기자 회견에서 술에 취한 듯한 모습으로 횡설수설했던 일본 재무상이 결국 물러났습니다.
아소 일본 총리는 19일 나카가와 쇼이치 재무상이 낸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이에 앞서 야당은 참의원에 문책 결의안을 제출해 나카가와 재무상의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결국 나카가와 재무상은 긴급 기자 회견을 열어 일본 국민들에게 사과하면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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