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구조적인 감세를 통해 경영난에 직면한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해 조만간 정부 차원의 추가 감세조치가 시행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원 총리가 어제 고향인 톈진을 찾아 기업을 방문하고 기업인들과 톈진시 책임자들을 만나 구조적인 감세 정책을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 총리는 아울러 장기적인 대책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산업과 제품의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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