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의 여파로 올해 연봉 협상을 마친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꼴로 임금이 작년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되거나 오히려 깎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리쿠르팅 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연봉제 직장인 9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가 올해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고, 이들 가운데 56%가 임금이 동결됐다고 답했습니다.
또 삭감됐다는 대답도 14%나 있었습니다.
반면 지난해보다 많은 연봉을 받기로 한 직장인은 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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