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는 "경찰이 청계광장 추모대회를 계속 원천봉쇄한다면, 이번 주말부터는 평화적인 추모대회 없이 곧바로 서울도심 거리 행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대위는 또 "이번 용산4구역 재개발 조합이 이미 밝혀진 폭력 철거업체 2곳 외에, 제3의 용역업체와도 6억여 원의 용역계약을 맺은 자료를 확보했다"며 "이들 역시 폭력 철거에 동원됐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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