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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서 살인범죄 비율 급속도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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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의 살인범죄 비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유엔이 7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6년 스코틀랜드의 인구 10만 명당 살인 사건 사망자 수는 2.1명으로 전년의 1.59명에서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증가율은 바레인과 요르단,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모리셔스에 이어 여섯번째로 높은 것으로 서유럽 국가들 가운데 1위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살인사건 109건 가운데 31건은 상공업 중심지인 글래스고에서 발생했습니다.

한편 인구 10만 명당 살인사건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은 엘살바도로로 58.07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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