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쌍용자동차가 16일부터 평택 1공장에 대해 휴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다른 공장으로 휴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지난 13일, 평택 3·4 공장 야간조 근로자에 대한 한시적 휴업을 노조측에 제시했지만, 노조는 오전과 오후 각각 5시간씩 주간 2교대제를 요구하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최근 판매량 감소로 인한 감산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해 노조를 설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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