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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청장에 강희락 현 해양경찰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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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용산 참사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후임에 강희락 현 해양경찰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강 내정자는 16일 열릴 경찰인사위원회의 동의절차와 국회 인사청문위원회를 거쳐 신임 경찰청장에 임명될 예정입니다.

강 내정자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찰청 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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