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서 외국자본의 이탈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외자 이탈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잔액은 작년 5월 말 55조 원으로 2007년 초보다 10배 급증했다"며 "하지만 작년 10월부터 외국인이 채권 순매도로 전환했고 앞으로도 추가로 이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분기와 3분기에 차입이 급증한 만큼 올해 1분기와 3분기에 차입금에 대한 상환압력이 커질 것으로 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