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 13일 풀려난 한국인 선원 5명이 오는 23일쯤에 귀국할 전망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인 선원이 타고 있는 켐스타 비너스 호가 현재 미군의 호위 속에 아랍에미리트연합 후자이라항으로 향하고 있다"면서 "선원들이 현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항공편을 통해서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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