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은 우리시간으로 14일 새벽 7,87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을 찬성 246명 대 반대 183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지만 법안은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하원에 이어 상원도 우리시간으로 14일 오전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경기부양 법안은 오는 16일 백악관으로 이송돼 오바마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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