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급락했던 미 증시가 막판 반등하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6포인트 하락한 7,932를 기록했지만, S&P 500지수는 1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올랐습니다.
하락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금융 구제안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 장중 한 때 다우지수가 250포인트 급락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30분 전에 오바마 정부가 주택 담보 대출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반등하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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