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영남내륙 최대 수출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제지표가 전 부문에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구미공단 입주업체 공장가동율은 77.2%로, 1년 전보다 8.6% 포인트나 하락했고 근로자 수도 4.8% 줄었습니다.
공단 전체 생산액은 3조 5,3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8% 줄었고, 수출액도 일 년새 무려 40%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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