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가가 나흘연속 조정을 받았습니다.
미 증시가 반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의 물량폭탄이 떨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무엇보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에서 6,000억 원에 가까운 물량이 쏟아지며 수급상황을 악화시킨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익거래에서 5,200억 원, 비차익거래에서 600억 원 가량의 순매도가 집계됐습니다.
오늘(12일)은 또 한국은행이 0.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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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발표 이후 하락폭은 더 깊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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