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 오클라호마 주에 몰아닥친 대형 겨울 폭풍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클라호마 비상대책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겨울 폭풍이 론 그로브 지역을 강타하면서, 8명이 숨지고 1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주택과 건물 피해도 4천6백여채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4건의 폭풍이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를 잇따라 덮쳤다면서 이 지역에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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