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청부살인 카페를 개설한 뒤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5살 황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5살 서 모 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황 씨 등은 지난해 9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운영하며 19살 한 모 군에게 115만 원을 받고, 한 군의 아버지에게 메일을 보내 아들로부터 살인 청탁을 받았다고 위협해 88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1,4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실제 살인은 실행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이트를 폐쇄조치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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