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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휘발유 리터당 1,500원대 상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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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이 6주째 계속 올라가면서, 리터당 1,500원 대 상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474.88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값이 오르는 것은 정부의 유류세 한시 인하조치가 지난해 말로 끝난데다 아시아 지역 수요 증가로 국제 휘발유 제품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이라고 정유업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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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고액거래에 대한 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포상금 지급기준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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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현금 영수증 발급거부를 신고한 경우 발급거부 사실이 확인되면 금액에 관계없이 건당 5만 원을 지급해왔지만 앞으로는 발급거부 금액의 20%, 최대 50만 원까지를 포상금으로 지급합니다.

1인당 연간 지급금액 한도는 종전처럼 200만 원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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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국내선 항공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3~4월에 적용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5,500원에서 3,300원으로 40%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유류할증료는 2개월 항공유 평균 가격을 한 달 뒤에 반영하는 구조여서 지난해 말 국제가격이 떨어진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업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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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양파 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고구마 100g당 가격은 43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약 20% 가량 올랐고, 양파값도 50% 넘게 상승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고구마와 양파 생산량은 줄어든 반면,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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