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950년 6.25 전쟁 당시 군인과 경찰이 좌익 전향단체인 울산 국민보도연맹 소속 407명을 학살한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희생자 유족 508명에게 배상금 51억여 원과 이에 따른 이자액을 합쳐 2백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희생자 유해발굴 47년만인 재작년에 진상이 규명돼 손해배상 청구권 시효가 살아 있는 만큼 국가는 유족들에게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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