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접종할 수가 있고 민간 의료 기관을 이용할 때는 전액을 부담해야 했는데요.
다음달부터는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약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가 필수 예방접종 8종, 총 22회에 대해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비용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은 B형 간염,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등인데요.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지원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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