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외국인 등록 비율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아서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말 현재 울산지역의 전체 인구 가운데 외국인의 비율은 1.2%로, 서울 2.2%, 인천 1.7%에 이어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결혼한 이주 여성은 지난 2007년 606명으로 6년동안 무려 5배나 급증하는 등 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정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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