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10명 가운데 8명이 휴대 전화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TF는 세계 통신 제조업체 모임인 GSMA 자료를 인용해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나라 가운데 우리 나라 청소년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80.6%로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개국은 일본 77%, 멕시코 64%, 중국 49%, 인도 31% 순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은 가장 어린 나이에 휴대 전화 사용을 시작했고, 일본은 나이가 들수록 단계적으로 휴대전화 보급률이 높아졌습니다.
또, 5개국 부모들의 60% 이상이 자녀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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